옛 전남도청 원형보존을 주장하며
1년 가량 농성을 벌여온
5월단체 회원들이 농성을 풀었습니다.
5.18유족회와 부상자회는
오늘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인 대책위원회와
옛 전남도청 원형보존 시도민대책위원회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농성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5월 단체들은 농성을 풀면서
합의를 통한 문제 해결,
문광부 합의안 수용,
여론조사 반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24일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을 주장하며
농성을 시작한 5월 단체는
1년 만에 농성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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