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5월 단체 '도청 별관 보존' 농성 해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0 12:00:00 수정 2009-06-20 12:00:00 조회수 2

옛 전남도청 원형보존을 주장하며

1년 가량 농성을 벌여온

5월단체 회원들이 농성을 풀었습니다.



5.18유족회와 부상자회는

오늘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인 대책위원회와

옛 전남도청 원형보존 시도민대책위원회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농성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5월 단체들은 농성을 풀면서

합의를 통한 문제 해결,

문광부 합의안 수용,

여론조사 반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24일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을 주장하며

농성을 시작한 5월 단체는

1년 만에 농성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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