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기업인 미쯔비시 중공업의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미쯔비시 중공업이
44년전 오늘(22일) 체결됐던 한일협정을
토대로 지난날 잘못을 감추려 하고 있다며
오는 25일 일본에서 열리는
미쯔비시 주주 총회에 참석해
근로 정신대 할머니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근로 정신대 할머니 140여명은
지난 1944년 일본의 군수업체인
미쯔비시 중공업으로 강제 징용돼 중노동을
했고 지난 1999년 미쯔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도쿄 최고재판소에서
지난해 11월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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