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단체가 옛 전남 도청 별관에 대한
농성을 풀었지만, 시도민 대책위원회 실무진과
일부 5월 단체 회원들은
사실상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18유족회와 부상자회는
지난 토요일, 사회적 합의를 위해 노력한다는
10인 대책위원회의 약속을 믿고
옛 도청 별관 농성장에서 철수했습니다.
하지만 5월 단체의 권한을 위임받은
시도민대책위원회 실무진과
일부 5월 단체 회원들은 별관 문제가
타결될 때까지 계속 머문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도민대책위원회측은
별관 철거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조치로
농성 승계는 아니라며
당분간 회의장등으로 농성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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