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동 40대 주부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구속된 용의자가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일체를 부인하던
남편 52살 강 모씨가
자신이 아내를 살해한 사실을
털어놨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 18일 범행 직전
아내가 전 남편의 어머니 빈소에 조문 갔다는
얘기에 화가 나 술을 마시고 다퉜고
결국 아내를 살해했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난 1998년부터 4년 동안 광주시 남구
기초의원으로 활동했던 강씨는
숨진 이씨와 지난해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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