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 살해 혐의 남편 범행 자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2 12:00:00 수정 2009-06-22 12:00:00 조회수 1

광주 금호동 40대 주부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구속된 용의자가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일체를 부인하던

남편 52살 강 모씨가

자신이 아내를 살해한 사실을

털어놨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 18일 범행 직전

아내가 전 남편의 어머니 빈소에 조문 갔다는

얘기에 화가 나 술을 마시고 다퉜고

결국 아내를 살해했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난 1998년부터 4년 동안 광주시 남구

기초의원으로 활동했던 강씨는

숨진 이씨와 지난해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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