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의료단을 중심으로 한 순수 민간 봉사 조직이
저개발 국가를 방문해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랑 전달은
순수한 인류애 실천과 함께
박람회 개최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2천7년 9월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수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의사들이 주축이된 지구촌 사랑나눔회가
탄자니아 다래살람시에서
사랑의 앰블런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도
현지인 2천5백명을 진료하고
소아마비 백신 등 아프리카에서는
구하기 힘든 다양한 의료품을 기증했습니다.
이같은 봉사활동은
그 해 세계 박람회를 여수에 유치하기 위해
아프리카 회원국들의
표심을 움직이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구촌 사랑나눔회는
지난해 필리핀 세부시에 이어
올해도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다시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의료 봉사와 함께
정보화에 뛰떨어진 대학교에
컴퓨터를 설치하는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INT▶
자치단체 차원에서
순수 민간 봉사 조직이 주축이 돼
아프리카에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기는 여수시가 처음입니다.
특히 여수 박람회를 아프리카에 알리고
이들 국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올해로 3번째 머나먼 이국땅에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수 지구촌 사랑 나눔회.
인류애 실천를 계기로
여수를 세계에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