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재개발사업이 경기 불황으로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이후 지정된
재개발 예정지 15곳 가운데
계림동 5-1 구역을 제외한 14곳이
사업자 선정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건설 경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경기침체로 조합 측이
아파트 사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재개발 지역 주민들이
조합비 부담 등 피해를 보고 있고
재개발 사업 지정이
남발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