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가운데
재취업한 비율은 광주가 20.89%로
다섯 명 가운데 한명만 재취업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3.07%에 비해 2% 이상 낮은
전국 최저 수준으로, 지역내 공단의
임금 수준이 실업급여 수급액과 비슷해
취업을 꺼리는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 실업급여 수급자 가운데, 하루에
3만원 미만을 받는 비율도 광주가 65%에 이르러
전국 평균 58%보다 7% 높아
열악한 지역경제 사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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