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혼선(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3 12:00:00 수정 2009-06-23 12:00:00 조회수 0

◀ANC▶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시행됐지만,

당분간 소비자와 판매상의 혼선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내 재래시장의 축산물 판매점입니다.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앞둔 이 달 초

백50만 원짜리 저울을 새로 들였지만

제대로 쓸 수 없습니다.



입력할 수 있는 한우 마릿수가

3마리에서 5마리에 불과해, 나머지는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

(작은 부위에 각각 다른 쇠고기가 들어올 경우 특히 문제입니다.)



소비자 보호와 쇠고기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 이지만, 단속원이 턱없이 부족한데다

대상 업소에서 쇠고기 판매 식당은 빠져있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INT▶

(휴대폰 조회도 잘 안되구요)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자

당혹한 단속기관은 당분간 홍보위주의 지도

활동에 나서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INT▶

(8월까지는 홍보위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대형마트 등 극히 일부에서만 준비가 된

쇠고기 이력추적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까지는 가야할 길은

멀고, 정책당국의 준비는 더디기만 합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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