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뷰포인트는 어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3 12:00:00 수정 2009-06-23 12:00:00 조회수 0

◀ANC▶

한국 최초 나로호 발사를 앞두고 자치단체들이 뷰포인트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발사 위치가 고흥 반도의 최남단인데다

통제 거리까지 정해져 있어

최상의 뷰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음 달 30일 오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위성이 쏘아 올려집니다.



자치단체들도

국민들이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제각기 뷰 포인트를 찾아 나섰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일단 발사장이 고흥 반도의 최남단이라는 점.



CG//또, 발사 당일 육상 경계거리 반경 3km이고

해상 경계 범위도 발사각 170도에

비행 방향으로 길이 75km 폭 24km나 됩니다.//





고흥군은 일단

남열해수욕장 인근의

발사 전망대 건설 예정 부지 2만여 ㎡ 면적을

뷰 포인트로 관람객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INT▶



또, 동일면 용바위 등 5개 지점도 뷰 포인트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남열 해수욕장에서는

성공 발사 기원 이벤트 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INT▶



여수시도 우주센터를 바라보고 있다는

지리적 장점을 내세워

화정면과 남면, 화양면 일대의

섬과 산 정상을 뷰포인트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자치단체들의

현재 뷰 포인트 검토 대상 지역은

우주센터로 부터 모두 15~20km가 떨어져 있습니다.



즉, 아주 청명한 날씨라는 전제 하에서만

나로호 발사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겁니다.



한국의 신 우주시대를 열게 될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호흡하며 느낄 수 있는 현장이 될

최상의 뷰 포인트르르 찾아내는 것이

만만치 만은 않아 보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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