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교수들의 시국선언 지지명단에 포함된
조선대 교수들이 명의를 도용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지난 12일 선진화교수연합 등이 발표한
시국선언 지지 명단에 포함된 교수 17명이
본인의 동의없이 포함됐다는 글을 올림에 따라
명단이 작성된 경위와 재직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도
학교 재직 교수가 아닌 사람이
조선대 교수처럼 발표된 부분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등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보수 성향 교수들의 시국 선언에는
25개 대학95명의 지지 교수 명단이 발표됐는데, 조선대 교수가 30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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