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지방 자치단체들이
관련 사업을 발굴하는 데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광주시는 녹색성장의 구심점이 될
융복합 녹색산업 집적화단지 유치에 나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저탄소 녹색산업은
국가 발전을 이끌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부가 의욕을 갖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광주시는 녹색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위해
새로운 개념의 '융복합 녹색산업 집적화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내년부터 2015년까지 5년동안
5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프로젝틉니다.
(C.G)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융복합 녹색산업기술원과 실증단지를 세우고
녹색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등
4가지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위한
연구용역비 10억원을
내년예산에 반영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인터뷰)-'연구시설 집중된 광주가 최적지'
녹색산업 집적화단지가 조성되면
광주가 저탄소 녹색기술을 선점해서
신재생에너지와 광산업 등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 지정될 것으로 보이는
R&D, 연구개발 특구를 활성화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광주시의 제안에 대해
일단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전화녹취)-'녹색성장에 맞아 아이디어 좋다'
(스탠드업)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발빠르게 내놓은 광주시의 계획이
현실화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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