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시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최희동 전남대 총동창회 사무총장이
오늘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최희동 사무총장은 자신이 살아온 길과
꿈꾸는 세상에 대한 생각들을 담은
여러가지 칼럼과 기고문 등을 하나로 모아
'흐르는 물은 다투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책을
최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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