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개방되는
영산강 6공구 승촌보 인근에
치안센터가 세워집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는 22일 개방될 예정인
영산강 승촌보 인근에 치안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승촌보가 개방되면
하루 평균 방문객이 3천명,
유람선 운행 시 1만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며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치안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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