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빈곤율 증가(R)/종합-아침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02 12:00:00 수정 2012-10-02 12:00:00 조회수 0

◀ANC▶

인구 5명중 한 명이 노인으로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고령화된 지역입니다.



이른바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노인들의 빈곤율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어

소득대책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소득이 최저생계비 미만을 의미하는

노인 빈곤율은 전남의 경우

지난 2천6년 33%에서 지난 2천10년 36%로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평균인 45%보다 낮지만

OECD 국가 평균인 25%보다는 훨씬 높은 수치

입니다.



그러나 노인들을 위한 최소한의 대책인

기초노령연금은 2만 원에서 9만 원선으로

수년째 제자리 걸음 입니다.



◀INT▶

(일자리가 많이 있어야지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지만, 일자리 사업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 해 전남지역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2백73억원이 투입돼 만7천8백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10% 이상

증가하는 추세지만,

한 달 평균소득이 20만 원에 불과해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잡긴 어렵습니다.



지난 해부터는 노인들을 대상으로한

인턴십도 활성화 되고 있지만,

아직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INT▶

(사업물량이 조기 마감됐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기초노령연금 등 각종 연기금으로

충당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현실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은 노인복지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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