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2부리그로 강등된 광주FC가
본격적인 조직정비에 나섰습니다.
최근 감독과 수석코치를 영입한
광주FC는 전력분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전문선수 스카우터 요원을 배치해 우수선수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선수단은 기존의 33명보다 4명이 적은
29명으로 조정해 효율적인 팀운영을 꾀할 방침
입니다.
또한,선수단의 1인1실 배정을 추진하고
식단도 선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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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kjmbc_admin@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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