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광주와 전남지역 소비자 물가는 각각 1.7%와 2.0%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의
연평균 소비자물가지수는 백5.9로 전년에 비해1.7% 상승했습니다.
식료품과 주택,수도.전기, 연료 등이 많이
올랐고 통신과 보육시설 이용료는 내렸습니다.
전남지역의 연평균 소비자물가지수는
백6.6으로 전년보다 2.0%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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