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온 '흑사의 해',
즉 검은 뱀의 해입니다.
뱀띠들의 기대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겠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한해를 만들겠다는
뱀띠들의 새해 포부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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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성 계장(뱀띠)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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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수 대리(뱀띠)/기아차 광주공장
"(새해 목표가) 62만대 증산인데, 개인적인 소망은 증산이 무리없이 성공해서 회사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구요. 회사가 더 발전이 되면 제 개인적으로도 보람도 느낄 것이고, 경제적으로나 다른 부분들이 윤택해져서 가정도 더 윤택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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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뱀띠)/무등산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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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복(뱀띠)/광주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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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현/전남대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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