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남도내 수협 첫 경매..풍어 기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02 06:53:43 수정 2013-01-02 06:53:43 조회수 0


목포 등 전남 도내 수협들이
일제히 새해 첫 경매를 갖고 위판을
시작했습니다.

목포와 여수 등 도내 수협들은
오늘 새벽 어민과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식을 가진 뒤 첫 경매를 통해
조기와 갈치 등을 판매했습니다.

목포수협은
지난 해 사상 두번째로 천억 원대의 위판액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위판 목표액을 천2백5십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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