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로 채소값과 난방비가 폭등
하는등 물가가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판매되는 배추는 1포기에
천2,3백원의 가격이 형성돼 한달전 8백원대에
비해서 40%가량 급등했습니다.
상추는 4킬로그램 한상자가 2만5천원
선에 거래돼 지난해말보다 만원이상이 올랐습니다.
실내등유는 리터에 천3백원이였던 것이
현재 천4백원대를 유지하고 있고,LPG가격도
킬로그램당 백원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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