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지하철 역장 전문성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04 06:19:38 수정 2013-01-04 06:19:38 조회수 0

광주지하철 역장 대부분이
전문성이 없는 공무원과 민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위탁 관리 지하철 역장 14명 가운데
공무원과 민간 기업 출신이 10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부분 역장이
공무원과 민간기업 출신들이어서
안전관리 등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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