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대통령직 인수위원으로
3명의 지역 출신 인사들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광주 출신의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은
통일 외교 분과 간사로 활동하게 됐고,
박흥석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제 1분과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또, 박근혜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지난 4.11 총선에서 광주 서구 을에 출마했던 이정현 최고위원은
인수위 정무 팀장으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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