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석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이
인수위원회에 포함되면서
지역 경제계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박 회장의 인수위 참여를 계기로
광주은행 분리매각과
동북아 상품거래소 유치 등
광주 상공회의소가 추진해온 현안 사업들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 출범할 정부에
지역의 경제 현실을
정확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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