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범서방파 김태촌 장지 담양.. 경비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06 11:46:21 수정 2013-01-06 11:46:21 조회수 13

지난 5일 숨진
폭력조직 범서방파 김태촌의 장지가
담양으로 결정됨에 따라
경찰이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담양 경찰서는 김태촌의 장지가
내일 담양으로 결정됨에 따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광역수사팀 20여 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치러지는 장례식 상황에 따라
경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경찰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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