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숨진
폭력조직 범서방파 김태촌의 장지가
담양으로 결정됨에 따라
경찰이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담양 경찰서는 김태촌의 장지가
내일 담양으로 결정됨에 따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광역수사팀 20여 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치러지는 장례식 상황에 따라
경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경찰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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