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완공예정인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안에
시민들의 이름과 희망 메시지가 담긴
바닥돌이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문화전당에 대한 홍보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민주평화교류원 주변에
시민 만 2천 명의 이름과 희망 메시지가 담긴
바닥돌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 뒤
내년에 문화전당 설계 변경과 함께
설치 공사에 들어갈 예정인데,
최종 규격은
아시아 문화도시 추진단과 협의해 확정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뉴스 kjmbc_admin@k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