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씨의 시신이
오늘 고향인 담양 갑향공원에 안치됐습니다
고 김태촌씨의 시신은
유가족과 지인 등 3백여명의 추모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오늘 광주에 도착해 영락공원에서 화장돼
담양 갑향공원에 묻혔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5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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