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전복 수출을 위한
양식 단지가 조성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진도 전두권에
올해 22억5천만원을 들여
가두리 양식장 등을 갖춘
전복 수출 단지를 시범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진도를 포함한 전국 6곳에
전복과 해삼 양식단지를 조성하고,
2020년까지 수출 양식단지를
50곳으로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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