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0분쯤,
화군 이서면의 한 병원 신축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61살 김 모씨가
5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작업 중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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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09 10:58:46 수정 2013-01-09 10:58:46 조회수 10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화군 이서면의 한 병원 신축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61살 김 모씨가
5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작업 중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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