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의 김상훈과 차일목,
김상현의 연봉이 삭감됐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오늘 김상훈, 차일목과
연봉협상을 갖고 지난 시즌보다 각각 47.4%와
16.7%를 삭감해 1억7천만원과 1억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연봉 2억원이었던 김상현과는 4천만원이
삭감된 1억6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한편,기아는 이명수와 홍우태 코치 등
2명을 새로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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