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농산물에 잔류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조사가 크게 강화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농약과 중금속,곰팡이 독소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조사 물량을 지난해
보다 7% 증가한 만2천건으로 확정했습니다.
밭에서 재배하는 농산물과 용수,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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