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저수지에 빠진 중학생 2명 구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12 10:13:27 수정 2013-01-12 10:13:27 조회수 9

중학생 2명이
저수지 얼음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저수지에서
15살 서 모군 등 2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서 군등은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물에 빠진 지 15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서 군 등은 얼음이 언 저수지 위에서
달리기를 하던 중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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