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2명이
저수지 얼음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저수지에서
15살 서 모군 등 2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서 군등은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물에 빠진 지 15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서 군 등은 얼음이 언 저수지 위에서
달리기를 하던 중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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