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민들의 레저비 지출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표한 지역별
1인당 레저비 지출액에 따르면 전남은
78만4천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가장 레저비 지출이 많은 서울과는
50만원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도농간 레저비 지출액도
2천5년 15만천원에서 2천10년 19만8천으로
늘어나는 등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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