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등이 카드사에 비용을 전액
부담시켜 온 특별할인행사가 전격 중단됩니다.
지역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에서 특별행사를 할경우 대부분
카드사에서 할인비용을 부담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으로 앞으론
이런 행사가 중단됩니다.
따라서 이번 설을 앞두고
특정카드를 통해 할인받는 경우가 사라져
서민가계에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