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 5개 구청의 복지예산 비울이
전체예산의 50%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북구의
복지예산 비율이 60.5%로 전체 244개 광역.기초
지자체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서구가 56.8%로 6위,
남구가 55.7%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산구와 동구도 각각 54.7%와 47%의
예산이 복지관련 예산으로 쓰여 전국평균인
21.3%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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