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을 다룬
초대형 해양 사극 영화 '명량 회오리바다'에
투자합니다.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될 이 영화에는
전라남도가 2억 원,광양시가 1억 원을
각각 투자해 광양 중마부두에 특수촬영을 위한 구조물인 '블루매트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내년 여름 개봉예정인
이 영화의 촬영은
진도 울돌목과 완도 청해진 등
도내에서 대부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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