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루 평균 70명 꼴로 면허 정지·취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15 12:23:54 수정 2013-01-15 12:23:54 조회수 7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하루 평균 70명 가량이
운전면허 정지나 취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 처분건수는
모두 2만 5천 6백건으로
하루 평균 70명 가량이
정지나 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면허취소 처분자 가운데 4분의 3 가량은
음주사고나 3차례 이상 음주운전 등
술이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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