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면서
주택 거래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의 주택 거래량은
3만4백여건으로
1년 전보다 27.3% 줄었습니다.
또 전남지역의 주택 거래량도
1년 전보다 28% 감소한
2만6천여건으로 집계됐고,
전국적으로도
거래량이 늘어난 지역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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