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49살 김 모 경위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5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084%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김 경위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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