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지방분권 의지가 의심받고 있습니다.
정부 조직 개편안에
균형발전을 고민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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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전지 훈련중인 선수들이
잇따라
집단 설사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로 바이러스 때문인데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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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에서 화장실 타일이
잇따라 부서지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하자를 주장하는데
책임질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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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성추행범에게
화학적 거세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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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교통복지 수준이 꼴찌로 평가됐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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