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30분쯤,
장성군 삼계면 생촌리의 한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아반떼 승용차가 충돌해
아반떼 운전자 29살 정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정면 충돌함에 따라
중앙선을 넘은 과실 차량이
어떤 차량인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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