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내야수 최희섭과 연봉
1억5천만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시즌 1억7천만원을 받았던 최희섭은
2천만원이 삭담된 1억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기아타이거즈는 올시즌
연봉재계약 대상자 48병 모두 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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