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에서
전남 지역 농수산물 판촉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명일시장에서 14개 시군이
참가하는 판촉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직판행사 64회,
대형유통업체 제휴 판매 19회등
모두 115차례에 걸쳐 설맞이 판촉전이 열립니다.
설맞이 판촉전에는 우수 브랜드 쌀을 포함해
나주배와 순천 곶감, 담양 한과등
500여종의 품목이 집중 판매되고,
농수산식품 쇼핑몰 남도장터에서도
150여개 제품이 최고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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