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과 섬진강 수질개선을 위해
올한해 3천억원이 넘는 국비가 투입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과 섬진강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을 설치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하는 등 245개 사업에 국비 345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별로는 하수처리장 확충 등 공공하수도시설에 2758억원, 생태하천복원사업 388억원,
폐수종말처리시설 2540억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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