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설맞이 특별교통대책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21 02:30:23 수정 2013-01-21 02:30:23 조회수 0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을
귀성객과 성묘객을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이
시행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설연휴 3일동안
종합터미널 방면 시내버스를
하루 평균 56회 늘리고,
영락공원과 국립5·18묘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282회 증회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설 당일에는 국.시립공원묘지 일대에
100명의 교통안내원과 견인차량을 배치하고,
고속.직행버스는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7일 동안 214회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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