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어머니 명의로 카드 발급한 3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22 02:23:33 수정 2013-01-22 02:23:33 조회수 8

광주 광산경찰서는
시어머니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수백만 원을 사용한 혐의로
3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부정발급받은 카드로
지난 2012년 6월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10만원을 찾는 등
한 달간 80여차례에 걸쳐
45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