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불황과 신차가격의 급등으로
광주전남지역 중고차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지역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사랑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중고차는 5만5천2백90여대가 판매돼 전년도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수입중고차의 경우 지난해 천2백여대가 팔려 25%가 늘어났습니다.
수입중고차는 상대적으로 시세감가폭이 커 출시된지 2년정도 지나면 많게는 값이
50%이상 떨어져 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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