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도의회 의원한테
물을 뒤집어쓰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박 지사의 과거 발언이 발단이었는데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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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나타난 호남의 표심은
단순한 지역 감정이 아니라는 점에서
호남 민심을 추스릴
여야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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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가
구체적으로 공개됐습니다.
시민단체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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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을 하는 국제 사기 조직에
발신번호를 변조할 수 있도록
통신사 관계자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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