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개인 주택에 침임해
심야 도둑공사를 벌인 혐의로
한전과 코레일 직원 등
업체 관계자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0일 새벽 시간에
나주시 다시면 50살 김 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송전탑 설치를 위한
준비 공사를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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