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광주시 서구의 하수종말처리장 사무실에서
770만원 가량인 서버용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청소 용역업체직원 55살 장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는 자신의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서버용 컴퓨터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컴퓨터를 다시 가져다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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