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위 경찰관 잇따라 중징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1-24 01:38:52 수정 2013-01-24 01:38:52 조회수 6

비위를 저지른 경찰관에 대해
잇따라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민원인으로부터
455만원 가량의 현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A경사에 대해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도
지난 16일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49살 김 모 경위에 대해
경위에서 경사로 1계급 강등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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