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세계 한상대회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광주와 인천을 오가는
소형 항공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인천공항을 오가는 소형 항공기를
올 하반기에 취항시키는 것을 목표로
소형 항공사측과
사업 타당성을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34인승 규모의 소형 항공기를
하루에 두차례 운항하고,
필요할 경우
지난해 제정된 조례에 따라
항공사에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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